디자인 스토리

<디자인북> 알아보기

디자인을 하다보면 매번 새로운 아이디어와 레이아웃을 적용하기 위해 디자이너들의 크리에이티브는 멈출줄 모른다. 하지만 그게 어디 술술 풀어지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왜냐하면 시안작업이 하나로 끝나는게 아닌 최소 3개 이상의 복수 디자인을 제시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거기에서 멈추는게 아니라 최종 승인된 시안마저 디테일한 부분을 이리 해보고, 저리 해보며 광고 카피처럼 고객의 마음에 들 때까지 수많은 반복을 해야하는게 현실이다.

이러한 크리에이티브를 위해 디자이너들이 가장 먼저 찾게 되는게 바로 디자인북이다. 요즘엔 이미지라이브러리 업체들이 가편집이 된 psd파일까지 공급하고 있어서 이 시장이 더 커지지 않을까 예상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가장 권하고 싶은 건 바로 디자인북이다. 디자인북에는 어떤게 있을까?

지난 한해 베스트셀러만을 모은 특별 할인전이 있어 소개하고 싶다. 디자인북에서 깜짝 이벤트로 실시하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이번 기회에 한 권 쯤은 장만하여 점점 굳어져 가는 자신의 크리에이티브에 날개를 달아보면 어떨까 생각해 본다.

디자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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